2019년 기해년 새해 아침을 맞으며 선창산업의 2019년 시무식이 1월 2일 본관 7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밝은 얼굴로 서로를 향해 인사를 나눈 임직원들은 자리에 착석하여 시무식으로 새해 첫 업무를 함께 했습니다. 

먼저 정연준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선순환 구조의 구축을 강조하며 수익창출을 위한 사업목표의 뚜렷한 방향성과 함게 우리의 사고와 행동, 즉 체질을 바꾸어 나가자고 전했습니다. 

신년사 후에는 2018년 한해동안 선창산업의 이슈들과 본사, 계열사 식구들의 새해 인사가 담긴 영상을 시청하였고, 이어 TPM우수분임조 시상과 장기근속사 시상을 이어나갔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김영환 대표이사의 2019년 사업계획 발표와 함께 서로가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누고, 2019년 모두가 함께 하는 기해년에 밝은 나날이 이어지기를 바라며 하례식으로 시무식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