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L 人 터뷰] (영업 2)팀을 소개합니다
이번 인터뷰는 SUN&L의 “영업 2팀”입니다.
SUN&L의 영업 2팀은 무슨 일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MDF와 PB 영업을 맡으며 선앤엘의 매출 신장을 견인하고 있는 영업 2팀!
특유의 Work Ethic과 열정을 바탕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뽐내고 계시는 김대길 대리님을 인터뷰했습니다.
Q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본인이 속한 팀의 역할을 소개해주세요.
우리 회사에서 생산하는 MDF(중밀도섬유판)와 해외에 있는 제품을 Sourcing 하는 PB(파티클보드)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이 제품들의 부가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을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팀원들이 서로 다른 개성과 강점을 가지고 목재 제품 영업 최전선에서 근무하며, 매출 달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달려가고 있습니다.
Q8
선앤엘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우리 회사의 매출 성장을 이끌고 계신 팀장님과 선배분들처럼 실력과 인성을 두루 겸비한 "영업왕"이 되어보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회사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스펀지처럼 쪽쪽 빨아들이려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선배가 후배에게 전수해주는 부분들이나 팀 차원에서 각종 문제를 해결해주는 부분도 물론 크지만, 저 스스로가 영업직에 걸맞은 역량을 갖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저희 선앤엘은 본인만 의지를 갖추고 생활하면 얼마든지 역량개발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PC-OFF 제를 실시하여 정시 퇴근 문화가 정착되어서 일과 후에 개인적으로 공부할 시간도 확보가 되고요,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교육 참여도 적극적으로 권장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러한 여건을 십분 활용해 영업왕이 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어요. 이러한 노력을 통해서 언젠가는 팀장님이나 선배들을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해 최우수 영업사원이 되어보고 싶어요.
Q10
끝으로 함께 일하게 될 미래의 동료들 (취업준비생)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취업 준비를 할 때 대부분 회사의 화려한 겉모습이나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기업만을 생각하며 회사를 선정하여 준비하시고 나서, 막상 입사 후에는 본인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비교적 손쉽게 퇴사하는 최근 MZ세대들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가질 때가 종종 있거든요.
그런 취업준비생들에게 우리 선앤엘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B2B 기업이기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반세기가 넘도록 목재산업의 절대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선앤엘은 가히 "히든챔피언"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도전정신과 열정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지원해보십시오. 충분히 잘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와 함께, 그리고 우리 선앤엘과 함께 꿈을 펼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