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3일 공무팀 환경파트 황기준 대리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개최한 농식품 부문 기후변화
대응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합동 워크숍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황기준 대리는 사내 에너지 및 온실가스 업무 전반을
수행하며 온실가스 저감 및 배출량 산정 등 기준 확립을 통해 회사의 생산성 및 품질향상과 에너지 절감에 기여한 공로
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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