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산업의 계열사 ㈜다린의 김태현 대표가 6월 14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52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습니다.
㈜다린은 최대 생활용품용 펌프 및 스프레이 생산, 판매기업으로, 금번 발명의 날에는
세계 최초로 3매쉬(mesh) 구조의 거품 분출 펌프를 개발하고, 부품 수를 줄이고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8000 트리거를 개발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습니다.
포장을 수상한 김태현 대표는 ‘해당 기술을 더 확대해 나가 앞으로도 소비자의 생활방식을 바꾸는
의미있는 일을 계속 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