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산업 TPM추진 발대식이 4월 27일(금) 본관 7층에서 이윤영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본 발대식에서는 TPM추진계획 소개와 임명장 수여, 결의문 낭독과 서명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TPM은 (Total Productive Maintenance’의 약자로 산업현장의 설비와 환경의 예방보전을 통해 설비종합효율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며, 궁극적으로 ‘고장제로, 불량제로, 재해제로’를 목표로 한 혁신활동으로 선창산업 전 직원은 19개의 추진팀과 45개의 분임조로 나뉘어 TPM활동을 추진해 나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