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산업은 지난 3월 5~6일 앨리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노사상생을 위한 바람직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사화합 워크샵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워크샵은 노무법인 「다산」 대표인 이경섭 노무사의 “노사상생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안”이란 주제의 강의로 시작되어,회사 전반의 경영현안 및 노사화합에 대한 토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당사는 1974년 노조가 설립된 이래 그동안 단한번의 분규도 없이 상생의 노사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러한 노사 양측의 상호신뢰는 우수한 실적으로 이어졌고, 수년간 업게 수위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선창산업은 앞으로도 회사의 미래지향적 역할 모색을 위한 노사 간의 토론 및 협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