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L 마산공장은 2021년 3월 26일 창녕군과 169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정우 창녕군수와 노창우 ㈜SUN&L 생활뷰티 BG장, 전진모 수석 등이 참석했으며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SUN&L 마산공장은 경상남도 창녕군 도천면 일리, 영산면 죽사리 일원에 1만 6793㎡의 부지를 활용하여 3월말부터 가동을 시작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창녕군은 기업에 대해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의 각종 행정 철차를 신속히 지원해 가는 등 법령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지원 가능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며 기업 역시 법령을 준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