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2016년을 알리는 시무식이 1월 4일 신사옥 7층 다목적 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2015년을 되돌아보는 영상 상영 후 정연준 부회장의 신년사가 이어졌습니다.
정연준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길이 멀다고 처음부터 포기하면 끝내 도달할 수 없으며,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우리 모두가 스스로 변화와 혁신,
그리고 창조의 주인공이 되어 지혜와 힘을 모아 새로운 미래에 도전하자’고 전했습니다.
신년사에 이어 장기근속자 시상, 안전, TPM활동 우수팀 시상, 3년 만근상 시상, 우수
봉사사원 시상과 이윤영 대표이사의 신년강의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는 모든 임직원
이 뜻깊은 한해를 약속하며 악수를 하는 신년 하례식으로 시무식 행사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