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새롭게 선창 가족이 된 ㈜다린의 임직원이 당사를 내방하였습니다.
본사인 마산과 보은공장의 생산, 영업부문의 총 7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해당 일정에서는 당사 임원들과의 티타임과 회사소개 그리고 공장방문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본사인 선창산업 외 자회사인 선창ITS도 방문하여 모회사와 해당 계열사에 대해 둘러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금번 행사를 통해 모-자회사간 다양한 대화를 통해 모회사를 더욱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