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2일 서울 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합판보드산업의 국산재 이용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제 8회 합판 한국 합판•MDF•파티클보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심포지엄의 시작에 앞서 정연준 부회장은 합판보드협회장으로서 환영사를 통해 ‘합판용재의 국산화는 임업생산 및 합판산업을 유지•발전 시키는데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심포지엄을 통하여 산•학•연•관의 협력체계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심포지엄에서는 당사 이규현 합판기획관리팀장이 합판산업의 국산목재 사용 확대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토론을 이어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