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산업 임직원들이 인천 아시안게임 시민 서포터즈에 가입하여 미얀마 태권도 국가대표선수단 응원을 위해 10월 2일, 3일 이틀에 걸쳐 직접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지난 6월 미얀마 법인 MKTI와 국내 태권도 경기 후원금을 지원한 선창산업은 경기 응원에도 힘을 보태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오전부터 시작 된 경기장에 태극기와 미얀마 국기를 흔들고 응원문구가 새겨진 현수막과 플랜카드를 들며 열띈 응원을 펼친 선창 AG서포터즈.
경기가 끝난 후 선수단을 만난 서포터즈원들은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펼쳐 줄 것을 부탁했으며 또한 양국의 우호관계가 더욱 증진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기념사진 촬영과 기념품을 증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법인설립국가와의 우호관계증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선창산업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