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산업의 미얀마 법인인 MKTI Ltd.,가 미얀마 태권도 국가대표선수단을 후원 하였습니다.
지난 7월 미얀마 현지에서 미얀마 국가대표선수단의 유웅조 감독과 후원 약정식을 가진 MKTI는 US58,000달러 (한화 약 5,800만원)를 기부하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지원기간은 7월 9일~9월10일 2개월에 걸친 국내 태권도 대회 출전기간동안이며, 선수 및 스텝을 포함한 14명의 항공권 및 숙식, 교통비를 본 지원금으로 충당하게 됩니다
금번 지원을 통하여 기업을 떠나 한국과 미얀마가 경제적, 문화적으로 한 층 가까워 질 수 있는 일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를 바라며, 미얀마 태권도 선수단의 국내 태권도 대회 및 인천 아시안게임에서의 선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