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진행된 2011년도 선창산업 달력디자인 공모전이 9월15일 서울사무소에서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끝으로 종료되었습니다.
2011 선창산업 달력디자인 공모전은 사원가족 및 일반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24일부터 7월23일까지 공모작 접수기간을 거쳐 응모된 작품중 사내평가 및 외부 디자이너의 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하게 되었는데, 이번 달력디자인 공모전은 외부에서 바라본 선창의 자유로운 이미지표현을 주제로 진행되었고, 올해 수상자로는 우수상에 작품명 "파랑새"의 배유리,윤수민 , 장려상에는 각각 작품명 "童"의 최승국 , "마음을 그리다" 의 정연복,신지선 총 3개팀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공모전 수상작중 우수작은 2011년 선창산업 달력으로 제작예정인데, 선창산업의 참신한 이미지 표현 작품으로 탄생할 달력을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작품 응모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 발전된 공모전으로 진행할 선창산업 달력디자인 공모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