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린 보은공장, 충북새로일하기지원본부 충북도지사 표창 수상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13일 오후 5시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10주년 기념식 몇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새일처럼, 충북처럼의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는 40여 개의 신규 일촌기업 약정, 여성일자리 유공자 표창, 행복기업(氣up) 프로젝트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이 진행되었으며, ㈜다린 보은공장은 도지사 표창장 및 행복기업프로젝트 우수사례 경진대회 인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충북새일본부는 여성친화 일촌협약을 맺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고용환경 조성에 노력해왔으며, 그 동안 도내 800여 개 기업과 3만1천500명이 여성취업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전국새일센터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수준인 A등급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