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산업의 임직원들이 파릇파릇한 2018년의 새 봄, 교남어유지동산을 찾아 일손을 보탰습니다.
4월 28일 참여한 선창산업 유통사업본부에서는 전날 교남어유지동산 게스트하우스에서 1박2일 워크샵을
진행 한 후 다음날 봉사활동까지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당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폴라셀쳐 탄산수를 기증하며
더욱 뜻깊은 워크샵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햇수로 5년째 진행되고 있는 교남어유지동산과의 인연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선창산업은 교남어유지동산의
다양한 사업 중 영농활동 외 부가적으로 진행하는 시판제품의 후가공 작업을 도와 일손을 보태었으며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과 게스트하우스에서 발생된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하는 작업을 도맡아 처리함으로써
깨끗한 교남어유지동산에 힘을 보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