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산업은 6월 21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찾아 질환으로 인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와 가정에 희망을 전해 줄 희망나무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희망나무 후원금은 2014년 첫 후원을 시작으로 올해 네번째로 전달되었으며, 치료비를 필요로 하는 2명의 환아가정에게 치료 지원비가 지급됩니다.

이번 전달식에서 조태준 원장은 “환아가정을 위한 후원금은 환아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김영환 대표이사는 “직접 치료비 외 간접비용에 대한 폭넓은 후원방법이 생겼으면”하는 바람을 나타내며 “후원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자격요건에 미치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환아가정에도 도움을 주고싶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