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선창산업의 희망나무 봉사단이 다섯번째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뜻을 모은 봉사단의 임무는 아삭한 고추가 자랄 밭에 온도와 습도를 지켜줄 비닐을 덮는 작업이였습니다. 오랜만에 삽자루를 잡은 봉사단원들 얼굴엔 땀이 비오듯 흘렀지만
교남의 장애인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선창산업은 나눔을 몸소 실천하며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밝은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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