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산업 미얀마 법인 MKTI에서는 지난 12월 30일 버고 지역의 예다세 스와 도시의 초,중,고등학생
1,891명을 위한 학용품과 컴퓨터실 개선을 위한 비용 등 약 600만짜트(한화 630만원 상당)을 기증하였습니다.
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기증식에서는 각 대표 학생들이 학용품을 전달받았으며, 합판공장의 임태일 공장장은 “많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희망을 주고 좋은 기회들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서 이 기증식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 본국에도 희망의 나무를 심어나가는 선창산업이 되겠습니다.